단 하나의 레시피 GAME 할머니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시며 할머니가 운영하시던 작은 제과점을 물려받게 된 주인공. 소도시에 위치한 제과점은 특이하게도 주문 제작만 받는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주인공은 여러 현실적인 문제를 생각하며 제과점을 이대로 닫아야 하나 고민하지만, 할머니의 흔적이 남은 이곳을 쉽사리 포기할 수 없어 10일 간 시범 운영을 해보기로 한다.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