緊急度判定支援システム JTAS2023 APP
태블릿/스마트폰에서 최신 JTAS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응 버전:Android 7.0 이상
・태블릿판의 표시는 종횡비가 4:3의 단말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종횡비가 다른 단말에서는 화면 전체를 표시하기 위해 축소, 화면 종방향 스크롤 동작이 필요합니다. 해당 단말기에서 이용할 때는 주의해 주십시오.
【JTAS란】
원내 트리아지는 트리아지너스라고 하는 스킬이 높은 간호사에 의해 행해지고 있습니다. 그 판정을 객관적,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툴이 JTAS(긴급도 판정 지원 시스템; 제타스)입니다.
【개정에 대해】
JTAS(Japan Triage and Acuity Scale)는 캐나다에서 개발된 ‘구급 환자 긴급도 판정 지원 시스템’인 CTAS(Canadian Triage and Acuity Scale)를 기반으로 2012년에 개발되었습니다. 당시의 진료 보수의 산정 요건으로서 원내 트리아지의 표준적인 지표로서 채용되어, 그 보급에 있어서, 많은 의료 관계자에 의해 교육 활동이 이루어졌습니다. 그 후, 사회 상황, 의료 체제의 변화를 감안하여 개정을 실시해, 2017년에 JTAS2017을 공개했습니다.
각 의료기관에서 JTAS가 널리 활용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긴급도 판정의 방식을 재고하는 귀중한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이번 JTAS2023에서는 이러한 상황도 근거로 새롭게 신흥 감염증(COVID-19)이나 고령자, 뇌사가 될 수 있는 상황, 학대, 피폭 등을 추가했습니다. JTAS2023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보아도 고령화 선진국인 일본의 긴급도 판정 지원 시스템이 사회의 안전망으로서 기능하는 것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JTAS2023의 개요】
트리아지너스는 환자의 외관(피부의 색조, 외상의 정도 등)이나 생체 사인 등의 타각 소견이나 내원까지의 건강 상태의 정보를 염두에 두고, JTAS에 기초한 긴급도를 각각의 환자에게 할당할 수가 있다 수 있습니다. JTAS2023의 방문 시 증후 목록은 168개의 증후를 포함한 17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증후 목록은 성인과 소아 같은 배열이며 병원 외래를 방문한 환자의 나이에 따라 구분하여 긴급도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방문 시 증후 목록은 방문 시 증상 또는 방문 이유를 표준화합니다. 긴급도의 레벨은 5단계로 되어 있으며, 레벨 1은 소생, 레벨 2는 긴급, 레벨 3은 준긴급, 레벨 4는 저긴급, 레벨 5는 비긴급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다만, 긴급도 판정은 환자 평가의 과정이며, 통치자의 눈금과 같은 것은 아님을 유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