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신문 지역면의 지면 이미지를 열람할 수 있는 앱입니다. 당일을 포함해 과거 7일분을 표시. 보시려면 「홋카이도 신문 디지털」에 회원 등록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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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北海道新聞 紙面ビューア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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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3.14 |
업데이트 | 2023년 04월 22일 |
크기 | 3 MB |
카테고리 | 뉴스/잡지 |
설치 수 | 50K+ |
개발자 | 北海道新聞社 |
Android OS | Android 5.0+ |
Google Play ID | jp.kyodonews.simenviewer |
北海道新聞 紙面ビューアー · 설명
개요
홋카이도 신문 조석간과 각지의 조간 지역면의 지면 이미지를 「스마트폰」으로 열람할 수 있는 앱입니다. 지면 이미지를 고화질의 표시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앱은 무료이지만, 「홋카이도 신문 디지털」에 회원 등록되어 있어야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도신 디지털에서 확인하세요.
・매일 아침 오전 4시경에 당일의 지면 이미지를 갱신합니다.
・오전 7시경에 갱신의 알림을 푸시 통지합니다.
・당일을 포함해 과거 7일분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 작은 문자도 확대하여 표시할 수 있습니다.
・지면 데이터는 저장할 수 있어 네트워크가 연결되지 않는 환경에서도 열람할 수 있습니다.
・클립 기능으로 마음에 드는 기사를 둘 수 있습니다(100건까지).
· 아이콘을 탭하면 앱이 시작됩니다.
・어플리의 기동 후, 일자, 지역(조간, 도오, 도남, 도북, 도동, 별쇄, 석간)을 선택해 탭하면 지면 이미지가 표시됩니다.
・지면 이미지 화면은 더블 탭할 때마다 4단계로 확대, 4단계째로부터, 한층 더 더블 탭하면 전체 화면 표시로 돌아갑니다. 또, 핀치 조작으로도 확대, 축소를 할 수 있습니다.
・화면 탭으로 최하부에 표시되는 「<」「>」버튼을 누르면, 페이지를 진행하거나 되돌릴 수 있습니다. 또는 페이지의 플릭 (손가락으로 시작)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화면 오른쪽 하단의 버튼을 누르면, 지면 일람을 표시합니다. 이 화면에서 다른 종이 이미지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전자 신문 일람 화면에서 「저장」을 실시하면, 지면 이미지를 일자・지역(조간, 도오, 도남, 도북, 도동, 별쇄, 석간)마다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최대 7개까지 저장할 수 있어 네트워크가 연결되지 않는 환경에서도 열람이 가능합니다.
・일부의 기사・사진, 광고는 게재되지 않습니다.
・신문 휴간일은 갱신되지 않습니다.
※열람에는 통신이 발생하므로, WiFi 환경에서의 이용을 추천합니다.
※클립한 기사는 앱을 다시 설치하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새로운 기능
조간 외에 석간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홋카이도 신문 조석간과 각지의 조간 지역면의 지면 이미지를 「스마트폰」으로 열람할 수 있는 앱입니다. 지면 이미지를 고화질의 표시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앱은 무료이지만, 「홋카이도 신문 디지털」에 회원 등록되어 있어야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도신 디지털에서 확인하세요.
・매일 아침 오전 4시경에 당일의 지면 이미지를 갱신합니다.
・오전 7시경에 갱신의 알림을 푸시 통지합니다.
・당일을 포함해 과거 7일분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 작은 문자도 확대하여 표시할 수 있습니다.
・지면 데이터는 저장할 수 있어 네트워크가 연결되지 않는 환경에서도 열람할 수 있습니다.
・클립 기능으로 마음에 드는 기사를 둘 수 있습니다(100건까지).
· 아이콘을 탭하면 앱이 시작됩니다.
・어플리의 기동 후, 일자, 지역(조간, 도오, 도남, 도북, 도동, 별쇄, 석간)을 선택해 탭하면 지면 이미지가 표시됩니다.
・지면 이미지 화면은 더블 탭할 때마다 4단계로 확대, 4단계째로부터, 한층 더 더블 탭하면 전체 화면 표시로 돌아갑니다. 또, 핀치 조작으로도 확대, 축소를 할 수 있습니다.
・화면 탭으로 최하부에 표시되는 「<」「>」버튼을 누르면, 페이지를 진행하거나 되돌릴 수 있습니다. 또는 페이지의 플릭 (손가락으로 시작)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화면 오른쪽 하단의 버튼을 누르면, 지면 일람을 표시합니다. 이 화면에서 다른 종이 이미지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전자 신문 일람 화면에서 「저장」을 실시하면, 지면 이미지를 일자・지역(조간, 도오, 도남, 도북, 도동, 별쇄, 석간)마다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최대 7개까지 저장할 수 있어 네트워크가 연결되지 않는 환경에서도 열람이 가능합니다.
・일부의 기사・사진, 광고는 게재되지 않습니다.
・신문 휴간일은 갱신되지 않습니다.
※열람에는 통신이 발생하므로, WiFi 환경에서의 이용을 추천합니다.
※클립한 기사는 앱을 다시 설치하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새로운 기능
조간 외에 석간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