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의 일상적인 컨디션을 간단하게 측정·기록할 수 있어 보다 좋은 치료 생활을 서포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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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25.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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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カルテ - がん治療サポートアプリ APP

하카르테는 암 치료 인정의가 감수한 암 환자를 위한 치료 생활 지원 앱입니다.


치료 생활 속에서 이런 고민은 없습니까?


「진찰시에 컨디션이나 증상에 대해서 주치의에게 잘 설명할 수 없다」

"항암제의 부작용에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다"

"넷에 다양한 정보가 있고 어느 것이 올바른 정보인지 모른다"





1. 앱으로 손쉽게 '측정'


컨디션이 뛰어나지 않을 때도 괜찮습니다.

간단한 조작으로 매일의 증상이나 컨디션을 측정·기록할 수 있어 자신의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항암제로 인한 부작용의 증상과 일상 복약 상황도 앱에서 쉽게 기록할 수 있습니다.

체온·수면 시간·배변 상황 등의 라이프 로그의 기록이나, 컨디션으로 신경이 쓰인 것을 메모할 수 있는 기능도.


스마트폰 카메라에 손가락을 대면 자율신경 상태(HRV)를 측정할 수 있으며 컨디션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도 있습니다.


2. 적절한 치료에 "연결"


기록을 바탕으로, 의료자에게의 상담의 방법이나 진찰의 어드바이스도.

의료인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도와줍니다.


3. 암과 싸우는 "등을 누른다"


주체적인 치료 생활을 지원함으로써

「치료가 자신의 손 안에 있다」라고 느껴지게 되어, 암 환자의 자기 효력감을 높입니다.


암 치료 중의 컨디션의 변화를 기록함으로써, 자신의 상태를 의료자에게 전달하기 쉬워져, 치료나 케어를 주체적으로 받게 됩니다.

하카르테를 사용하여 주체적인 치료 생활을 보내, 자기 효력감을 높여, 암 치료 중의 QOL 향상에 연결해 갑시다!







[증상]

등록한 항암제마다, 특히 조심하고 싶은 부작용의 증상에 「!」마크가 표시됩니다.


[등록된 약제(항암제 등)에 따라 심각한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증상을 알리는 기능]

사용자에게 심각한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증상을 알리면서 자신의 컨디션 관리 및 심각한 부작용의 조기 발견에 도움을 주시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했습니다.

사용자가 등록하고 있는 약제(항암제 등)에 의해 개인화되는 사양이 되어 있어, 증상의 선정에 있어서는 암 약물 치료 전문의나 암 치료 인정의 등 복수의 의사 외, 약제사나 간호 사가 감수해 개발을 실시했습니다.


[복약(정기약·경복약)]

매일 복약 기록을 부드럽게하기 쉬운 디자인으로되어 있습니다.

사용한 복약의 종류와 시간을 기록할 수 있으므로, 다음의 복약 타이밍의 조정이나 진찰시의 의료자에게의 설명에 도움이 됩니다.


[자율신경(HRV)]

자율신경을 스마트폰으로 계측. 자신이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는지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체온]

등록한 항암제의 종류에 따라 발열에 대한 주의를 알리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혈압][체중][수면][걸음 수]

기록한 데이터는 라이프 로그로 그래프로 되돌아 볼 수 있습니다.

컨디션 변화의 경향을 파악하기 쉽기 때문에, 부조하게 사전에 대비할 수 있게 됩니다.

또, 진찰전에 확인하는 것으로 의료자에게 잊지 않고 요점을 말할 수 있게 됩니다.


[배변]

7단계 항공편 상태 중에서 가장 가까운 상태를 선택하여 하루에 나온 횟수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부작용으로 일어나기 쉬운 설사나 변비의 상태를 자세하게 파악할 수 있어 배변 상황을 의료자에게 전달하기 쉬워짐으로써 증상의 개선으로 이어집니다.


[메모]

증상의 상세나, 다음의 진찰시에 듣고 싶은 것을 메모에 기록하면, 나중에 확인할 수 있으므로 편리합니다. 쓴 메모는 내용마다 분류 가능합니다.

진찰시의 기록이나 기분의 정리로서 일기와 같이 사용하는 것도 추천입니다.



・암 치료중의 분(유방암・폐암・대장암・위암・난소암・자궁암 등)
· 암으로 진단되었지만 경과 관찰 중






현재 일본은 평생 두 사람 중 한 명이 암이 되는 시대이며, 작년부터 국가가 시작한 제4기 암 대책 추진 기본 계획에 있어서도, 3개 기둥의 하나로서 「암과의 공생 」가 내걸려 있습니다.

계획 중에서는 「모든 암 환자 및 그 가족 등의 요양 생활의 질의 향상을 목표로 한다」라고 명기되어, 통원하면서 사회 생활을 보내는 암 환자의 안는 문제에 대한 대책은 급무가 되고 있다 합니다.


당사에서는 세 가지 배경에서 하카르테 개발에 이르렀습니다.


■하카르테 개발의 ​​배경 1: 의료의 진보에 수반하는 암 치료의 변화


최근 암 치료는 장기 입원은 하지 않고 정기적(화학요법의 경우는 몇 주일에 한번 정도, 방사선요법의 경우는 연일의 경우가 많다)에 통원하여 외래로 치료를 하는 형식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치료 기간의 대부분을 집에서 생활하면서 보내는 환자에게는, 컨디션의 변화나 치료의 부작용에 대해서, 곧바로 의료자에게 상담할 수 없다고 하는 불안과 이웃이기도 합니다.

하카르테는 환자가 자신의 스마트 폰으로 일상적인 컨디션과 라이프 로그 * 1을 기록하고, 진찰 전에 컨디션 기록과 메모를 확인함으로써 이전 치료 이후의 컨디션 변화와 질문 사항을 전하기 쉽습니다. , 주체적인 치료를 지원합니다.


■하카르테 개발의 ​​배경 2:암 치료에 있어서의 환자의 QOL 유지·향상의 중요성


많은 암 환자는 암으로 진단되는 것과 치료의 부작용 등에 의해 심신 모두 큰 부담을 느끼고 QOL이 현저하게 저하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 QOL의 저하가 치료의 중단으로 이어지는 일도 적지 않고, 치료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QOL의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QOL을 관리함으로써 치료 성적이 올랐다는 보고*2도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도 있어, 최근에는 암을 치료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암 환자의 불안을 없애, QOL을 유지·향상하는 것의 중요성이 외쳐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정된 진료 시간 중에서, 의료자가 충분히 환자의 QOL을 배려한 대응을 하는 것은 어렵고, 암 치료에 있어서의 과제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하카르테」는 증상이나 라이프 로그의 데이터에 의해 심신의 상태를 가시화하는 것으로, 암 환자의 QOL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짧은 진료 시간 중에서도 의료자와 환자가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서포트 합니다.


■하카르테 개발의 ​​배경 3:암 환자의 컨디션 기록의 중요성


다양한 연구에서 의사는 환자의 호소를 과소 평가하는 것으로보고되었습니다.

특히, 심리면이나 사회면에 대해서 그 경향이 강하고, 증상에서는 통증이나 마비, 처짐, 불면 등에 대해서, 의사가 환자의 호소를 과소 평가하거나, 실태를 파악하기 어렵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3 환자가 보다 나은 치료를 받기 위해서도, 자신의 증상과 그 정도에 대해 기록한 것을 주치의에게 보여, 심신의 상태를 올바르게 이해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1 라이프로그(lifelog): 인간의 활동(life)의 기록(log)으로 일본어 번역하면 생활기록으로 번역된다. 등.


* 2 Basch E, Deal AM, Dueck AC, et al. Overall Survival Results of a Trial Assessing Patient-Reported Outcomes for Symptom Monitoring During Routine Cancer Treatment. JAMA. 2017; 318(2): 197-198.


*3 Basch E. The missing voice of patients in drug-safety reporting. N Engl J Med. 2010 Mar 11; 362 (10) : 865-9.




"지속 가능한 성능 설계"를 미션으로 데이터 분석과 기술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비스 개발 및 기업용 생산성 향상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카르테 사업에 그치지 않고, 스트레스 측정·셀프 컨디셔닝 앱으로 누계 300만 DL을 돌파한 「스트레스 스캔」 「ANBAI」, 폴라 화성 공업과 공동 개발하고 있는 열사병 리스크 판정 AI 카메라 「카오카라」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기업 사이트


https://dums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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